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일 중국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[[일본어]] 및 [[중국어]]: 在日中国人 >Chinese in Japan [[일본]]에 거주하는 [[중국인]]([[중국|중화인민공화국]] 국적)을 말한다. 일본에선 재일 중국인과 재일 대만인을 구분한다.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가운데 [[중국|중화인민공화국]] 국적과 [[대만|중화민국]]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통칭해서 부르기도 한다. 1952년에 [[재일 한국-조선인|재일 한국인]]들이 일본 국적을 상실할 당시에 살던 [[대만인]]들도 같이 국적을 상실해 외국인이 되었다. 대만이 1895년부터 일본의 식민지였던 탓에 [[대만인]]과 대륙 출신의 [[화교]]들은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. 1972년에 일본이 [[대만|중화민국]]과 단교하고 [[중국|중화인민공화국]]과 수교하면서, 중국에서 [[재중 외국인]]으로 살던 재중 일본인들이 [[히키아게샤]]로 귀환하고, 그들의 친척이 초청이민의 형태로 일본을 찾아오면서 대륙 출신의 중국인들이 늘어나게 된다. 2023년 기준 78만명이 있다. 이중에서 8만명 정도가 [[조선족]]이다. 재일 중국인의 10퍼센트 정도는 조선족인 셈이다. 1980년 52,896명이던 재일 대만인과 중국인은 당시 [[재일 한국-조선인|재일 한국인]](664,536명)의 1/10도 안됐지만, 중일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급격히 대륙에서 유입되어 21세기 들어서는 [[재일 외국인]] 가운데 최다수를 차지한다. 2021년 3월 31일 기준 재일 중국인의 숫자는 [[http://www.moj.go.jp/isa/publications/press/13_00014.html|'''778,112명'''으로,]]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가운데 규모가 가장 많다. 그 다음은 [[재일 한국-조선인]]이다.[* 재일중국인 다음은 [[재일 한국-조선인|재일 한국인]]이 아닌 [[베트남인]]이었고, [[http://www.moj.go.jp/isa/publications/press/13_00014.html|448,053명이다.]] 그러나 2023년 기준으로는 한국인이 다시 2위를 차지했다.]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일본 [[요코하마시|요코하마]]. 시내에 중화가, 즉 [[차이나타운]]이 형성되어 있다. 그외에도 [[고베시|고베]]에도 다수 거주하여 중화가가 조성되어 있다. 이들은 전통적인 [[화교]]들에 가까우며, 최근에 건너온 [[중국인]]들은 중화가보다는 대도시에서 근로자로 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